나는 인간 행위를 조롱하거나 한탄하거나 경멸하기보다는 이해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다

베네딕트 스피노자,정치논고,16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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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 무정블루스

아펙트 2012. 3. 22. 22:49


김태원씨의 무정블루스는 정말 절절합니다.
물론 감정의 과잉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같이 나이들어가는 나역시, 가끔은 이렇게 부르고 싶어질때가 있습니다.
오늘같은날은,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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