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다.
신혼때 아내와 영월에 다녀왔는데, 기억나지 못한다고 한다.
이곳 선돌은 기억이 난다고 했다.
입구에서 백통을 든 아저씨가 뛰다시피 바삐가는걸 보고 지금이 사진찍기 좋은 때란걸 알았다.
아니나 다를까. 도착했을때 이렇게 석양이 물들고 있었다.
아이폰4S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담아보았다.
베네딕트 스피노자,정치논고,1677년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다.
신혼때 아내와 영월에 다녀왔는데, 기억나지 못한다고 한다.
이곳 선돌은 기억이 난다고 했다.
입구에서 백통을 든 아저씨가 뛰다시피 바삐가는걸 보고 지금이 사진찍기 좋은 때란걸 알았다.
아니나 다를까. 도착했을때 이렇게 석양이 물들고 있었다.
아이폰4S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담아보았다.